MBC '일밤-아빠 어디가' 측은 "정해진 것이 없으며 개편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여러가지 방안을 놓고 논의중이나, 폐지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폐지설을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아빠 어디가'가 시즌3 없이 시즌2를 마지막으로 폐지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인기리에 방영, 두번째 시즌을 이어오고 있지만 시청률 하락으로 고전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