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위시 페스티벌이벤트’서 최대 100만원 캐시백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03 09: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KB국민카드]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KB국민카드는 연말연시를 맞아 캐시백, 기프트카드 증정, 항공권·놀이공원 할인 등 고객 부담을 줄여주는 ‘아낌없이 드리는 겨울 혜택 - 위시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12월 한 달간 ‘아듀! 2014 Thanks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 및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결제 시 최대 5만원을 캐시백 한다.

KB국민카드 홈페이지·모바일앱 또는 ARS(1599-8820)로 행사 응모 후 △건당 150만원 이상 ~ 200만원 미만 사용 시 포인트리 5000점을 적립해 주고, △건당 200만원 이상 ~ 300만원 미만 사용 시 캐시백 1만 5000원, △건당 300만원 이상 ~ 500만원 미만 사용 시 캐시백 3만원, △500만원 이상 사용 시 캐시백 5만원을 각각 제공한다.

매주 금요일 및 주말(토·일요일),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 및 크리스마스(12월 25일)에 이용한 합산 금액에 대해 최대 100만원 범위 내에서 최고 100%를 돌려주는 행사도 진행된다.

11월 28일부터 12월 28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에서 행사 응모 후 KB국민 체크카드(KB국민 기업체크카드,KB국민 비씨플러스카드, KB국민 프리패스카드 제외)로 대상기간 중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1등(4명) 대상기간 중 이용금액의 100%(최대 100만원) 캐시백, △2등(10명) 대상기간 중 이용금액의 50%(최대 50만원) 캐시백, △3등(2,000명) 캐시백 5000원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행사 응모 후 KB국민 체크카드(KB국민 기업체크카드, KB국민 비씨플러스카드, KB국민 프리패스카드 제외)로 행사기간 중 인터넷쇼핑 업종과 학원 업종에서 업종별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5000원을 캐시백한다. 2개 업종에서 각 업종별로 최소 10만원 이상 이용하고 인터넷쇼핑 업종과 학원 업종 합산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1만원을 추가로 캐시백 해 준다.

내년 1월 9일까지 즉석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 100만원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바로 바로 터지는 두드림 2015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 및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건당 3만원 이상 사용한 전표의 승인번호로 응모 시 즉석 추첨을 통해 1등(1명) KB국민 기프트카드 100만원, 2등(5명) KB국민 기프트카드 50만원 등 총 3만6816명에게 기프트카드, 모바일 상품권, 포인트리를 제공한다.

또한 ‘아듀! 마음을 쓰는 연말 경품 이벤트’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모바일 앱·ARS(1599-0996)에서 응모하고 행사기간 중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 및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 100만원 등 총 1만4015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12월 한 달간 KB국민카드 항공 전용 상담데스크(1644-0098) 또는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내 라이프플라자 여행사이트(life.kbcard.com)를 통해 KB국민카드(KB국민 비씨카드 및 KB국민 기업카드 제외)로 국제선 항공권 구입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단 유류할증료 및 세금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 또는 콜센터(1588-1688)에서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