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부산 온 종합병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중국 우루무치 지역에 총 4개의 병원을 운영중인 아띠아안과병원 관계자 일행이 지난 2일 부산 온 종합병원의 건강검진서면센터, 심장혈관센터, 양악센터, 뇌혈관수술센터 및 정근안과병원 라식센터, 망막센터 등을 견학하고 간단한 검진체험을 했다. 아띠아안과병원은 우루무치와 투루판, 카스, 호탄 지역에 4개 안과병원을 운영하며, 200병상 규모의 15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대형병원그룹이다. #부산 #온 #종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