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는 지난해 중소기업청 해외대형유통망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LA 현지에 중소기업전용매장을 개소하고, 중소기업 제품의 미국 대형유통망진출을 지원해 왔다.
11월 말 현재 9개 국내 중소기업을 포함해 총 72개 업체의 500개 제품이 상시 전시, 판매되고 있다. 40만 달러에 달하는 연매출을 포함, 연간 약 180만달러의 수출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홈앤쇼핑, 디자인진흥원과 함께 국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미국 시장에 론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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