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천국 괌, 내년 1월 12일까지 세일!

[사진=괌 정부 관광청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쇼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괌. 올겨울, 괌으로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는 여행자와 쇼핑 애호가라면 다시는 없을 만한 기회가 있으니 주목해 보자. 바로 ‘괌 쇼핑 페스티벌’이 내년 1월 12일까지 펼쳐지고 있어 파격적인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여기에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이 기간 중 운영하는 에어텔 기획상품을 이용하면 더 좋겠다. 

모두투어가 준비한 에어텔 상품에서는 키즈룸이 마련된 니코호텔, 한국 브랜드 롯데호텔, 최고의 특급호텔인 쉐라톤호텔 등 호텔별로 다양한 상품이 구성돼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각 쇼핑몰과 호텔 구간에 셔틀버스를 운행해 더욱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괌 정부관광청은 해당 기간에 여행객들에게 한국어를 포함한 총 8개 언어로 된 쇼핑 가이드북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예정으로 별도의 가이드북이 필요 없어 개별여행객들의 편리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