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음식업 개인사업자(가맹점주)에게 최적화된 기업카드로 '혜택이 큰KN 굿테이스트(Good taste)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혜택이 큰KN 굿테이스트(Good taste)카드는 한 장의 카드로 개인과 기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각종 특화서비스를 탑재했다.
특별서비스로 ▲가맹점캐시백 서비스(경남은행 BC카드 매출액의 0.5% 캐시백, 월 최대 5만원) ▲세무지원서비스(부가세 신고ㆍ환급 지원, 세무 관련 1대 1 상담, 전자세금계산서 월 250건 무료) ▲KT텔레캅 보안서비스 월이용료 견적가의 25%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외도 부가서비스로 ▲금융서비스(외화환전 및 송금수수료 할인, 가맹점우대통장 수수료 우대 서비스) ▲KT금호렌터카 35% 현장할인 ▲전국 TOP(탑)포인트 가맹점 포인트 적립 및 사용 ▲유명테마파크 최대 40% 현장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후불교통카드로도 이용 가능)
카드사업부 장연호 부장은 "혜택이 큰KN 굿테이스트(Good taste)카드는 음식업종 개인사업자 가맹점주만을 위해 경남은행에서 최초로 출시한 기업카드이다. 가맹점 캐시백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 만큼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혜택이 큰KN 굿테이스트(Good taste) 기업카드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기본연회비 및 제휴연회비를 면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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