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에네스 카야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한밤의 TV연예’측은 소리공학 전문가와 함께 음성파일 속 목소리가 에네스 카야가 맞는지 ‘한밤’ 인터뷰 당시의 목소리와 함께 대조를 통해 확인했다.
이에 소리공학 전문가는 “음성파일 속 목소리에서 콧소리 같은 끌림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음성 파형이 동일한 기울기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