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국주택협회는 3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화훼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주택협회 임직원들은 이날 저소득가정과 노인회관에 연탄 1600장, 쌀 200kg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유인상 부회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연탄 배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주택협회 제공] 관련기사예견된 충격...임대차 시장부터 공급 정책까지 '도미노' 타격 불가피①탄핵정국에 '상저하고' 흐름… 전문가 80% "서울 집값 오를 것" #유인상 #주택협회 #한국주택협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