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공개된 사진 속 강남은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 머리에 회색 비니를 쓰고 무결점의 도자기 피부의 꽃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 강남이 들고 있는 종이에는 '헬로 이방인. 본방 사수해주세요'라는 문장이 적혀있다. 특히 강남은 이를 자신만의 맞춤법으로 재해석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한편 '헬로! 이방인'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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