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환경공단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산환경공단(이사장·이철형)은 지난 3일 남구 우암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누기’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이철형 이사장을 비롯해 본부와 13개 사업소에서 직원 40여명이 참여해 총 1만2천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관련기사 부산환경공단-경남정보대 '맞손' 부산환경공단 방류수 수질 조작... '환경부 감사'서 적발돼 #부산환경공단 #연탄나눔 #이철형 #봉사활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