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캐나다 구스 익스페디션 패딩(남/여)’, ‘켄싱턴 패딩(여)’을 각 80만9000원에, ‘트릴리움 패딩(여)’을 75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입고 나오며 인기를 끌고 있는 ‘무스너클’, ‘노비스’ 패딩도 시중가 대비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무스너클 스틸링 패딩(남/여)’을 85만9000원에, ‘노비스 야테시 패딩(남/여)’을 97만9000원에 판매한다. 단 노비스 패딩은 킨텍스점만 선보인다.
롯데 빅마켓은 ‘캐나다 구스 패딩’ 500여장, ‘무스너클 패딩’ 200여장 등 총 800여장의 물량을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김윤선 롯데 빅마켓 의류스포츠팀장은 “최근 프리미엄 패딩 매출이 11월 한달 동안 전년 대비 10배 이상 신장하는 등 고객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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