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지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패셔니스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지현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남지현은 꿀벌이 그려진 티셔츠에 핑크색 바지를 입고 남다른 포스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남지현이 속한 포미닛은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스완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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