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2’에서는 충남과 전라남도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두 팀은 세끼를 만들어야하는 미션을 받아 다양한 음식재료로 밥상을 꾸몄다.
충남은 어머니를 초대한 생일상 콘셉트를. 전남팀은 건강한 밥상인 회춘을 콘셉트로 잡았다. 조반, 중반, 석반을 종합한 결과, 최종우승 지역은 충남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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