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 대학생위한 네트워킹 파티 개최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가 대학생 마케터들과 함께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9일 오후 5시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팀 플레이스 까페’에서 열리는 이번 네트워킹 행사의 이름은 'IT 및 정보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을 위한 시큐릿가든'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 행사는 팀 빌딩, IT 및 정보 보안에 관한 비전 공유 시간, 암호 해독 게임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각 프로그램마다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더욱 풍부한 행사가 될 예정이다.

펜타시큐리티측은 "네트워킹 파티의 목표는 IT 및 정보보안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좀 더 보안의 대중화에 한 발 다가가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펜타시큐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