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거래소는 엑시콘과 래몽래인이 제출한 코넥스 시장 상장 신청서를 지난 4일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엑시콘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를, 래몽래인은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업체다. 작년 순이익은 각각 32억원, 9억400만원이다. 지정자문인으로 엑시콘은 IBK투자증권, 래몽래인은 신한금융투자가 맡았다. 한편 이 날 기준 코넥스 시장에는 63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관련기사코스닥 가는 코넥스사 6곳 껑충… 흥행 가능성은? #거래소 #상장 신청서 #코넥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