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곤 가천대 길병원 교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은 고광곤 심장내과 교수가 지난달 28일 대한심장학회 58차 연례학술대회에서 ‘2014 아스트라제네카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고광곤 교수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국립보건원 심장내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현재 가천대학교에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관련기사가천대 길병원, 경인지역 최초 여성암병원 개원가천대 길병원, 병동영상검사센터 개소…AI기반 CT·최신 MRI 도입 #가천 #길 #심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