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나혼자 산다' 강남, 나혼자 멤버 형들의 스키 강사로 나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06 00: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MBC 나혼자산다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 ‘나혼자산다’ 강남이 일일 스키 강습에 나섰다.

12월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 전현무, 육중완, 강남이 스키장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처음 스키를 타보는 멤버들을 위해 스키 선생님으로 변신, 우왕좌왕하는 멤버들을 진정시키고 스키 착용 법부터 시범까지 차근차근 알려주며 진지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강남은 이리 쿵 저리 쿵 엉덩방아를 찧는 멤버들을 일으켜 세우느라 진땀을 빼며 “오늘 내가 생각했던 거랑 다르다”라고 힘든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광규는 젊었을 때 즐기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며 이날 젊은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남은 멤버들의 강사다운 스키와 스노우보드의 실력을 능숙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