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생' '장그래' '김동식대리님' '한석율 회식 후' '달리자' '쓰리샷'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변요한과 그 옆에 나란히 선 시완과 김대명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세 사람은 두 눈을 크게 뜨고 재미있는 표정을 지은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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