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침불락, '만년설'…"'천혜의 자연' 구경왔어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07 06: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이규하 기자]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알마티)=6일(현지시각) 카자흐스탄(중앙아시아) 국민이 알마티에 위치한 침불락(천산) 스키장에서 겨울철 만년설을 구경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발하쉬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사업, 아티라우 석유화학단지 건설 사업, 잠빌 해상광구 탐사 사업 등 3대 에너지·자원 분야 경제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경제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