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걸그룹 EXID(이엑스아이디)의 '위아래'가 역주행을 하는 가운데, 변경 전 안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8월 '위아래'를 발표한 EXID는 당시 나왔을 때만 해도 별다른 반응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한 팬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EXID 위아래 직캠 영상을 올리면서 다시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발표 3개월 만에 EXID는 다시 방송에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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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위아래 섹시 안무와 함께 멤버 하니의 외모도 큰 화제를 모았었다. 하니는 성형을 하지 않은 자연미인으로 알려졌으며, 예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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