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득 원장은 “교통연수원을 찾는 운수종사자들에게 아침에 컵라면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된 물품이 이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교통연수원 이웃돕기 성품 전달[사진제공=인천시 계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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