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애경 루나는 기능성 보습 베이스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루나의 이번 신상품은 △나인 아워 멀티밤 △롱래스팅 팁 컨실러 등 2종으로 건조한 겨울철 깔끔한 화장을 도와줄 수 있도록 제품의 보습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나인 아워 멀티밤은 파운데이션·아이섀도·립스틱 등의 메이크업 제품과 섞어서 사용하는 밤 타입의 보습 베이스로 겨울철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게 해준다.
롱래스팅 팁 컨실러는 뭉침 없는 고밀착 커버력으로 깨끗한 피부바탕 연출을 돕는 보습 스팟 베이스다.
주근깨·기미 등 피부의 짙은 잡티를 완벽하게 커버해주는 것은 물론 바르는 즉시 얇은 화장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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