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지사는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의료기관에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자체 보유한 선진 병원경영 지원서비스를 활용해 중국 의료기관의 경영 환경 예측 등도 제시한다.
이만호 JHM대표는 “최첨단 중국 현지화 전략과 솔루션을 통해 현지 입성의 발판을 넓혀나갈 것”이라며 “급성장 중인 중국 의료시장에서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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