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교보증권은 내년 3월 중순까지 최신 스마트폰 단말기 대금 및 통신요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자는 교보증권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케이, 엠피트레블러Ⅱ로 매월 500만원 이상 주식을 매매하는 고객이다. 거래금액별로 1만원~5만원까지 매달 24개월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교보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지원센터(☎1544-0900) 또는 온라인영업팀(☎02-3771-9400)으로 하면된다.
한편 교보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파생결합증권(DLS)·파생결합사채(ELB) 상품을 가입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내년 1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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