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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궁진웅 timeid@]
이번 공청회는 17개 시·도당위원장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김무성 대표의 핵심 추진과제이기도 한 공천 개혁에 대한 당내 여론을 확산하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앞서 소위는 지난 5일에는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간담회에서는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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