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바톤, 독일에서 작업하는 빈우혁의 '아르카디아' 개인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09 16: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바톤은 작가 빈우혁 (33)의 개인전 '아르카디아 (Arkadia)'를 17일부터 연다.

 목탄으로 그려진 풍경위에 형셩색색의 점이 있는 작품으로 Grunewald, Tiergarten 등 독일의 지명이 제목으로 달렸다.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후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작업하고 있다. 평온과 위로를 의미하는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뜻하는 전시 타이틀 ‘아르카디아 (Arkadia)는 단순히 이상향이나 낙원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아니라 작가가  ‘숲’에서 찾은 치유의 의미가 담겼다. 전시는 2015년 1월 17일까지. (02)597-570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