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배우 클라라와 김태우, 조여정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와 폐업 일보 직전의 성인샵 CEO 난희의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내년 1월 8일 개봉된다. 관련기사하나금융지주 자회사 검토하는 하나자산운용…TDF·ETF 도전장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 선정작 '공동경비구역 JSA' #김태우 #워킹걸 #조여정 #클라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