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신시컴퍼니]
뮤지컬 ‘원스’ 프레스콜이 9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윤도현은 “악기를 연주하는 뮤지컬하는 처음”이라며 “어렵다”고 짧고 굵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다른 것보다 지휘자가 없어서 배우끼리 이끌어 가는 게 힘들다. 연주하면서 노래, 장면전환도 스스로 해야해 어렵지만 그만큼 많이 배운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제공=신시컴퍼니]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