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핸드 프린팅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박유천, 박정자, 최민식, 엄앵란, 신영균, 안성기 '아름다운 예술인상'은 매년 가장 뛰어난 활동 업적을 남긴 영화와 연극 예술인이나 일생을 통해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 예술인을 선정, 총 1억원의 시상금(대상 4000만원, 부문상 각 2000만원)과 함께 상패를 수여한다. 관련기사한동훈 캠프, 대외협력위원장에 송석준…나경원 캠프, 정양석 공동조직총괄본부장 임명 국립극단, 15년 만에 국립극장으로 귀환 #박유천 #박정자 #신영균 #안성기 #엄앵란 #최민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