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11개 공장까지 옮겨붙어 맹렬히 타오르던 불은 소방서,경찰서,한전,의용소방대등 118명과 38대의 장비가 동원돼 1시간여만인 12시2분 진화됐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12/10/20141210081123196930.jpg)
인천계양소방서 대원들이 화재를 진압중에 있다[사진제공=인천계양소방서]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피해정도를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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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소방서 대원들이 화재를 진압중에 있다[사진제공=인천계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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