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 ‘디카북 전 상품 30% 가격 대할인 이벤트’ 실시

[사진제공-찍스]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국내 최대 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대표 송정진)는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감사의 의미를 담은 ‘디카북 전 상품 30% 가격 大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찍스는 오는 1월 13일까지, 홈페이지(www.zzixx.com)에서 디카북을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30% 가격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5X10cm부터 A4사이즈까지 전 디카북 상품에 30% 일괄 할인이 적용되며, 기본모델인 DIY꾸밈표지 M46(15X10cm) 16페이지의 할인 가격은 6160원이다.

찍스 디카북은 은염 인화방식을 사용해 사진과 동일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을 자랑한다. 또한, 두꺼운 내지로 제작된 만큼 오랫동안 보관하기에 용이해 가족, 연인, 친구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을 활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디카북을 편집할 수 있다.

찍스 기획팀 김학현 과장은 “올 한해 동안 찍스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디카북 할인이벤트를 기획했다”며, “2014년을 돌아보며 추억이 담긴 사진을 디카북으로 정리해보거나, 가족, 연인, 친구에게 선물용으로 제작해보는 것도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