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큐레이션 커머스 업체 바이박스(대표 전세운)는 10일, 고객을 위한 ‘퍼플박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보라색은 빨간색의 힘과 파란색의 우아함을 합쳐놓은 색으로, 로마 왕정 시대를 상징하는 색이기도 하다. 이렇듯 왕실의 고귀함과 신성함을 뜻하는 보라색을 박스화한 것이 ‘퍼플박스’다. 이름에 걸맞게 멤버쉽 회원만을 대상으로 공개되는 ‘퍼플박스’는 엄선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대표 상품으로만 구성되어 극소량 한정 판매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박스 고객만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소개될 ‘퍼플박스’의 첫번째 참여 브랜드는 36년 동안 오직 가방만을 만들어온 장인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오브젝트포쉬’와 깔끔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더 고보’ 등 2개 업체다.
이번 ‘퍼플박스’는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품격 있게 빛낼 수 있는 아이템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브젝트포쉬’의100% 천연 소가죽 닥터스백, 그리고 ‘더 고보’의 블랙 다이아 팔찌와 반지가 포함되어 있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제격이다.
특히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3 TOP5로 등장하여 현재는 런웨이와 스크린을 종횡무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델 고소현이 ‘퍼플박스’의 아이템 선택을 담당한 큐레이터로 참여해 그 가치를 더한다.
10일부터 한정 수량판매 될‘퍼플박스’는 바이박스(bybox.co.kr) 홈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으며, 오직 바이박스 멤버쉽 고객만 구매 가능하다.
보라색은 빨간색의 힘과 파란색의 우아함을 합쳐놓은 색으로, 로마 왕정 시대를 상징하는 색이기도 하다. 이렇듯 왕실의 고귀함과 신성함을 뜻하는 보라색을 박스화한 것이 ‘퍼플박스’다. 이름에 걸맞게 멤버쉽 회원만을 대상으로 공개되는 ‘퍼플박스’는 엄선된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대표 상품으로만 구성되어 극소량 한정 판매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박스 고객만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소개될 ‘퍼플박스’의 첫번째 참여 브랜드는 36년 동안 오직 가방만을 만들어온 장인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오브젝트포쉬’와 깔끔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주얼리 브랜드 ‘더 고보’ 등 2개 업체다.
이번 ‘퍼플박스’는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품격 있게 빛낼 수 있는 아이템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브젝트포쉬’의100% 천연 소가죽 닥터스백, 그리고 ‘더 고보’의 블랙 다이아 팔찌와 반지가 포함되어 있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제격이다.
10일부터 한정 수량판매 될‘퍼플박스’는 바이박스(bybox.co.kr) 홈페이지에서만 확인할 수 있으며, 오직 바이박스 멤버쉽 고객만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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