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캐럴에 맞춰 가슴 흔들기 "보배드림 노출녀와 급이 달라" [영상]

[사라 엑스 밀스 크리스마스 캐럴/사진=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산타 모자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레드 색상의 속옷만 착용한 사라 엑스 밀스(Sara X Mills)가 캐럴에 맞춰 가슴 흔들기를 선보여 남성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8일(현지시각) 유투브에는 Sara X Presents:A Very Sara Xmas'(사라 엑스 밀스의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하루 만에 조회수 320만 건을 넘기는 등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에는 적나라하게 몸매를 드러낸 사라 엑스 밀스가 크리스마스 대표 캐럴인 '징글벨'에 맞춰서 가슴 흔들기 댄스를 선보인다. 터질듯한 풍만함을 자랑하는 그녀의 가슴이 리듬에 맞춰 흔들리는 모습은 남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마지막에 사라 엑스 밀스의 위아래 가슴 털기는 섹시하면서도 아이같은 귀여움이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보배드림에서 가슴 자랑하는 애들? 비교 불가네", "사라 엑스 밀스의 가슴이 진짜라는 증거죠", "사라 엑스 밀스, 풍만 가슴 자유자재로 흔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