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2015 정시 가·나·다군 분할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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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2-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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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가톨릭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 506명, 특별전형에서 51명, 나군은 일반전형에서 70명, 특별전형에서 5명, 다군은 일반전형에서 266명, 특별전형에서 31명을 선발하는 등 2015학년도 정시에서 929명을 선발한다.

인문・사회계 및 예체능계는 가군에서, 의학계열은 나군에서, 자연과학, 공학계열은 다군에서 모집한다.

의학전문대학원이 2017학년도에 다시 의과대학으로 완전 전환해 2015학년도 입시부터 의예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의예과 정시모집인원은 일반전형에서 30명, 특별전형에서 2명으로 나군에서 모집한다.

의예과 신입생 전원에게는 1년간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을 면제한다.

음악과를 제외한 일반학생전형은 수능을 100% 반영해 선발한다.

음악과 반영비율은 수능 20%, 학생부 20%, 실기 60%다.

이창우 가톨릭대 입학처장[가톨릭대]


일반학생전형의 수능 반영방식은 인문・사회, 의학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자연공학계열은 국어와 영어 중 선택반영하고 수학과 탐구영역은 필수 반영한다.

생활과학부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를 모두 적용한다.

예체능계열은 국어와 영어만, 탐구영역은 모집단위 모두 두 과목씩 반영한다.

일반학생전형에서 자연계열과 공학계열은 수학B를 선택할 경우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특별전형에서는 수능 30%, 서류평가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 반영방식은 일반학생전형과 같고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지원 자격 관련 서류를 기본으로 종합평가한다.

농어촌 특별전형의 의예과, 간호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원서접수는 19일부터 23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를 실시한다.

신학과는 19일, 22일, 23일간 성신교정 교학과에 직접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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