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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왼쪽)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후 허동수 공동모금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10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박한철 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북촌로 헌법재판소를 방문한 허동수 공동모금회장에게서 사랑의열매를 전달 받고 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공동모금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연말연시 이웃돕기 범국민 모금을 위한 ‘희망2015나눔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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