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는 KBS2 새 월화 드라마 ‘힐러’에서 상위 1%의 스타 기자 김문호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깔끔하면서도 남성스러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패션 또한 이슈가 되고 있다.
취재 현장에서 패턴이 있는 셔츠에 심플한 타이를 착용하여 단정함을 유지 하면서도 남성적인 느낌이 느껴지는 아우터를 선택해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전달했다. 해당 제품은 이탈리아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 페트레이(PEUTEREY) 제품으로 확인되었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이 부모 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KBS2 에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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