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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터피자 제공]
‘베셀로2’는 2009년 출시된 베셀로의 시즌2 버전으로 ‘베스트셀러(Best Seller)’와 ‘베스트러버(Best Lover)’ 두 단어를 합해 만든 이름처럼, 미스터피자의 메뉴 중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프리미엄 피자 4종을 한 판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베셀로2 한판에 즐길 수 있는 피자 4종 중 하나인 ‘오솔레’는 고소한 체다치즈를 넣은 미트볼로 이탈리안 풍미를 높여 출시 한 달 만에 여심을 사로 잡았으며, 대표 스테디셀러인 ‘쉬림프’와 ‘포테이토’는 각각 탱글탱글한 통새우의 씹히는 맛과 담백한 포테이토 및 고소한 베이컨의 조화로 인기가 높다. ‘에그타’는 부드러운 소고기 스테이크가 통 까망베르치즈와 어우러져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매력으로 출시 3개월 만에 100만판 판매를 돌파한 바 있다.
베셀로2 레귤러 사이즈는 1만9900원, 라지 사이즈가 2만7900원으로 겨울시즌 한정 특별한 가격에 선보인다.상기 가격은 모두 오리진 엣지 기준이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과 외식이 잦아지는 연말연시 시즌에 미스터피자의 최고급 프리미엄 피자 4종을 한 번에 맛 볼 수 있고 부담없는 가격대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베셀로2를 출시하게 됐다”며 “베셀로2 와 베스트 사이드로 다양하고 풍성하게 연말 모임을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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