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KT가 10일 부사장 3명, 전무 4명, 상무 17명으로 총 24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동훈 KT 경영지원부문장, 구현모 KT 비서실장, 최일성 KT에스테이트 대표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편명범 KT Customer부문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강국현 KT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장, 박헌용 KT링커스 대표이사, 엄주욱 KT파워텔 대표이사는 전무로 올라섰으며 상무 승진은 14명이다.
한동훈 KT 경영지원부문장, 구현모 KT 비서실장, 최일성 KT에스테이트 대표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편명범 KT Customer부문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강국현 KT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장, 박헌용 KT링커스 대표이사, 엄주욱 KT파워텔 대표이사는 전무로 올라섰으며 상무 승진은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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