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준[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정 준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새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그리며 돈과 일에 대한 가치, 가족애, 꿈과 사랑 등 밝고 건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관련기사 '하녀들' 정유미, 남다른 꿀벅지 허영지·잭슨, 함께 연탄 봉사 '착한 일도 함께하는 막내 라인' #고주원 #달려라 장미 #류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