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남, 혜리에 굴욕 "아, 그때 걔구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10 23: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라디오스타' 혜리 강남[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이금지 기자 = '라디오스타' 강남이 혜리에게 굴욕을 줬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꾸며져 강남, 혜리, 최태준, 유병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강남이 우연히 지나가다가 본건데 보자마자 '몇살이냐'고 반말로 물어보더라. 그래서 당황했다. 이상한 사람인줄 알았다"고 밝혔다.

강남은 "미얀마에서 봤잖아요"라고 말하는 혜리가 "아! 그때 걔구나"라고 놀라면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