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까맣게 잊고 있던 올해 목표 ‘다이어트’… 연말 동안 성공할 방법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2-11 14: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새해를 맞아 여성들이 가장 많이 세우는 목표, ‘다이어트’. 하지만 연말연시가 다가오며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자책하는 여성들 역시 많다. 게다가 매 주말 이어지는 연말 모임에다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여기저기서 연결해주는 소개팅까지 소화할 생각을 하니 연말을 맞아 단기간에 살을 빼는 방법은 없는지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한가지 희소식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다이어트를 하기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 초겨울에는 우리 몸이 스스로 추운 날씨를 대비해 지방을 축적하려는 성질이 있는데, 날씨가 추워지면 체내 대사의 흐름이 빨라지고 기초대사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면 몸 속 체지방이 더 빨리 분해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하지만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절대 체중 감량시킬 수 없다. 따라서 효과적으로 살 빼기 위해서는 우선 철저한 다이어트 식단 조절이 필수다. 아예 끼니를 거르는 대신에 세 끼를 꼭 챙겨 먹되 평소보다 1/3 또는 절반 정도 줄여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연말 모임에서는 ‘술’ 조절이다. 술이 다이어트에 얼마나 해로운지는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이다. 술은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좋으며 술자리에 빠지지 않는 고칼로리 안주는 금하는 것이 좋다.

한편, 다이어트 식단 조절만큼 꼭 중요한 것은 운동이지만, 추운 겨울철일수록 움직이기 귀찮고 야외로 나가기가 쉽지만은 않다. 따라서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 30분 이상 전신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몸을 많이 움직이기 위해 평소 계단을 이용해 오르내리는 습관을 가지도록 하자.

이지컷 다이어트(www.samsung-easycutdiet.com) 전문가는 “올해 꾸준히 체중을 관리해온 여성들도 연말연시 모임으로 인해 모두 다이어트 목표를 망쳐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혼자서 하는 운동이나 식단조절이 자신이 없다면 전문가와 전문 다이어트 제품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관리하는 것도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컷 다이어트는 매일 일정한 강도로 운동할 때 활성화되는 AMPK효소를 활성화시켜 힘들게 운동을 하지 않아도 운동을 한 것과 같은 신체를 만들어주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이지컷 다이어트 제품에 포함된 식물 추출물들은 운동을 할 때 활성화 되는 효소를 활성화 시켜 운동한 것과 같은 신체 상태로 전환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여기에 다이어트 전문가가 개인의 체질과 식습관에 맞는 다이어트 플랜을 제공하기 때문에 맞춤식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이지컷다이어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