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식을 통해 심평원은 안전·품질관리 검사기관과의 상호정보 교류 및 요양기관이 기간 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상시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동극 자원관리실장은 “미검사 장비의 최소화로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는데 기여하며, 검사일정의 상시적 알림서비스를 통한 자율적인 안전·품질관리 기반조성은 물론, 요양기관 만족도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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