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해시 제공]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생림을 사랑하는 모임(회장·박영조)은 지난 10일 생림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농사지은 100만원 상당의 쌀 20포대(20kg)와 후원금 30만원을 기탁했다. 관련기사 김해시, 321개 인구정책으로 인구위기 대응 김해시, 한국남동발전과 맞손...노인 무료급식 지원 강화 外 #김해 #생림 #생사모 #후원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