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극장에서 상영되는 이번 광고는 행복한 금융으로 고객에게 힘이 되는 하나은행의 의지를 별돌이, 별송이 캐릭터와 김수현의 친근한 이미지로 전달한다.
광고는 별돌이와 별송이가 김수현과 함께 우주별에서 우주여행을 하던 중 연료부족으로 지구에 잠시 머문다는 설정이다.
별돌이와 별송이가 고향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꿈을 가질 때 생기는 웃음과 행복한 마음에서 생기는 특별한 연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김수현과 함께 별별밴드를 만들어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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