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에서 울산시 경제일자리과 박순철 과장은 ‘민선6기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울산발전연구원 황진호 연구원이 ‘일자리 공시제에 대한 평가 및 발전방안’을 각각 주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울산대 조형제 교수가 사회자로, 황기돈 한국고용정보원 연구본부장 등 8명이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친다.
한편 ‘울산고용포럼’은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한 분야별 과제 및 연계구축 방안 수립을 위해 2014년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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