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도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12일 헌혈운동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패을 받았다. 안정적 헌혈 수급을 위한 포천시 공직자 사랑나눔 헌혈 운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자발적 헌혈운동 동참과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내에 헌혈의 집이 없어 헌혈운동에 동참할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해 내년에는 찾아가는 헌혈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경과원, 포천시 섬유·가구 9개사 판로개척 나선다경과원, 남양주시·파주시·포천시 中企대상 '글로벌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대한적십자사 #포천시 #표창수상 #헌혈운동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