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13일, 함안군 군북면 오장골길 소재 섬유제조업체 ㈜원우성업(대표 최낙민)과 월촌리 대진산업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발생한 2건의 화재는 소방대원과 경찰, 의용소방대원 120여 명과 38대의 진화장비 및 구조차량이 신속하게 출동해 화재발생 초기에 모두 진화했다. [사진=신윤성 기자] [사진=함안군 제공] 관련기사대구교통공사, 개인형 이동장치 화재발생…비상대응훈련 실시동해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ㆍ대장 취임식 개최 外 #공장 #바람 #원인미상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