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의령서(서장 최원기) ‘비닐하우스 안심실명제’ 가 경남지방경찰청에서 주최하는 경찰서별 ‘현장업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으로 선정, 지난 12. 12일 기관 표창과 함께 업무유공자 2명이 개인표창을 수상했다. ‘비닐하우스 안심실명제‘는 농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지난 3. 24부터 의령서에서 최초로 시행하고 있으며, 효과성·지속가능성·확대가능성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11. 25자로 도내 전 경찰서 확대 시행중에 있다. [사진=의령경찰서 제공] 관련기사한은, 대학생 대상 '통화정책 경시대회' 개최…우수성적자 채용 우대국향대전, 전문가들이 인정한 대표 축제…콘텐츠 우수성 입증 #경찰서 #안심실명제 #우수사례 #현장업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