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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총영사관 "호주 시드니 인질에 교포청년 1명 포함"[사진=호주 시드니 인질극 방송캡처]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은 "호주 시드니 인질에 교포청년 1명 포함"고 밝혔다.
현재 마틴 플레이스 카페 쇼핑객 13명에서 20여 명이 인질로 잡혔고 이 중에 한국인 교민 1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이번일로 호주 내각에서는 국가안전장회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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