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오픈베스타를 앞두고 사전 캐릭터를 생성했다.
개발 기간만 4년인 '검은사막'은 뛰어난 타격감과 액션, 방대한 콘텐츠로 기대감을 한몸에 받고 있다. 각각 개성과 취향에 맞게 근육, 피부 주름까지 설정할 수 있다.
게이머들은 케플란, 하이델, 칼페온 등 사전에 준비된 3개의 서버 중 하나를 선택해 1개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가문명까지도 지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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